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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XNA (클라이언트 오픈소스)
공식사이트 http://ultimaxna.com/
소스코드 SVN http://code.google.com/p/ultimaxna/source/checkout

RunUO2 (울온서버의 오픈소스)
커뮤니티 http://www.runuo.com/community/forums/runuo-announcements.4/
소스 (현재 2.1 Release 가 최신)
http://www.runuo.com/community/threads/runuo-2-1-released.455764/

현재 오픈소스로 공개되어있는 울티마 온라인의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소스코드이다

RunUO 는 이미 몇년전부터 존재해왔기때문에 완성도나 서버의 안전성 면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아마 국내외의 거의 모든 프리샤드가  RunUO로 프리샤드 운영을 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그리고 UltimaXNA라는 클라이언트의 오픈소스가 등장하였는데 RunUO와 마찬가지로

C#코드로 작성되어있어 한번 구경을 해보았다.

클라와 서버의 모든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만들려면 적어도

.NET 2008, Microsoft XNA 3.0~3.1, .Net FrameWork 3.5 가 설치되어있어야하며

울티마온라인의 클라이언트가 필요하다

(클라이언트가 Samurai Empire 또는 Mondain's Legacy 의 비트맵데이터 파일을 필요로함)

RunUO는 솔루션생성후 프로퍼티에서 Unsafe코드 실행만 체크하고 문제발생시 많은 레퍼런스가

검색되니까 참고하면 되겠고, UltimaXNA 는 아직 레퍼런스도 많이 없고 버그도 많은것으로 보인다.

솔루션생성후 컴파일은 쉽게 되었는데 첫 실행부터 막히기 시작..

나같은 경우 Samurai Empire 의 인스톨본을 구할수가 없어 몬데인으로 설치

실행하였는데 map1.mul 이 없어 오류를 뿜어내었다.

알수는 없지만 실제 설치된 ML(몬데인 레거시)의 폴더를 보니 map0, 2,3,4 는 있고

map1.mul 이 없는...;; 대충 map0을 map1 로 Renname 해주면 돌아간다.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역시 이런식으로 빠진 번호를 앞번호로 채우면 해결이 된다.

(몇번 더 수정한것으로 기억)

구글코드의 Issue 80번이 이문제로 기억하는데 에러내용은
FATAL UltimaXNA.Engine - System.ArgumentNullException: Value cannot be null.
Parameter name: input
   at System.IO.BinaryReader..ctor(Stream input, Encoding encoding)
   at System.IO.BinaryReader..ctor(Stream input)


하지만 주입식교육의 폐해로 인해 독해외에는 안되는관계로 답변을 적어줄수가 없...ㅋ

이후 케릭터를 생성하고 RunUO의 서버로 접속을 하면 오우..

무언가 프레임이 높아 맵의 스크롤이 실제 정식 클라이언트보다 부드러워 보인다.

케릭의 이동속도는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듯하고;; 구글링에 보이는걸로 봐선 화면가득 엔피씨를 

뽑아놓고도 정식버젼보다도 안정적인 프레임을 보여주는듯하다..

하지만 필드를 대충 조금만 뛰어다녀보아도 터져나오는 오류들 ㄷㄷ

현재 두세가지를 더 손보고 있지만 이건뭐 답이 없어보인다. 

이 상태에서  mul 데이터의 수정 (rynda.com 이던가?) 등이 첨가가 되면 ㄷㄷ

몇몇 개인 개발자들이 이미 ultimaXNA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새로운 게임처럼 만들어가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기본 UI의 디자인이 바뀌고 맵의 일부 타일들을 수정한듯한..

하지만 막상 만져보니 서버로 부터 버려지는 패킷도 너무 많고 이것들을 일일이 코딩하여 추가하기엔

갈길이 멀어보인다.. 

월드는 정식클라이언트로 서버를 꾸며놓고 배포용으로는 ultimaxna를 좀만 손보고 이용한다면 

10년전 리니지1처럼 단순사냥정도의 클라이언트로서는 손색이 없어보인다. 코딩이 안되어 막을게 

너무 많다ㅋ 이펙트도 대부분 구현이 안된것인지.. 몇몇은 나오고 몇몇은 안나오고..;;

몇가지의 소리도 나오고 Engine에 하드코딩을 바꿔주니 상태메세지가 한글로도 잘나온다.

한글 채팅까지는 손이 마니 갈듯하고.. 

대충이라도 꾸며논 서버데이터가 있다면 좀더 누벼볼텐데 아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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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우분투 10.04LTS)를 주 OS로 사용하다 보니

요새 가장 즐겨하는 게임인 League of legends를 할수가 없었다.

하고싶을때마다 듀얼부팅도 귀찬코..

그래서 구글링을 검색하던중 Wine 오피셜사이트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의 Test DB 를 발견하게 되었고

여기에 알려진데로 설치를 시도해보았다.

(http://appdb.winehq.org/objectManager.php?sClass=version&iId=19141&iTestingId=50357&bShowAll=true&sAllBugs)

대충 설명을 요약하자면

1. Wine을 소스코드 형태로 받는다.

2. Wine의 소스코드에서 Bug 21870, 20296을 수정 패치한다.

3. 소스를 다시 리빌드

4. LoL의 실행에 필요한 DX9C, Adobe Air, VC런타임을 설치한다. (Winetrick 사용)

절차는 그리 복잡해보이지 않으나 PlayOnLinux를 이용하여 시도하려는 별 삽질을 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ㅠ (패키지 컴파일 시간만 1시간이 넘게 걸린다 ㅠ)

* 여기까지만 읽고 자신의 컴퓨터 사양이 자신이 없다면 시도는 하지 말길 바란다.
  시간낭비나 다름없다.
  코어2듀오 펜린 2.2  ATI HD2700 256m 의 노트북에서
  FPS 0 나온다. ㅠ FPS 0이란것은.. 진행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뜻..


패치적용된 Wine 패키지 다운로드

(Wine 에 패치를 적용하는 방법은 맨 아래에 따로 기술하였습니다.)



위의 Deb 패키지를 다운받아 Wine을 설치한다.
(프로그램 메뉴에 Wine 메뉴가 생성될것이다. 버젼 1.1.42)

winetricks 를 설치한다. (http://www.winehq.org/download/deb 참고)

소프트웨어 소스에 WineHQ의 ppa를 삽입하고

프롬프트에서 "$ sudo apt-get install wintricks"

그리고 LoL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설치

"$ winetricks adobeair vcrun2005 ie6 d3dx9"

LoL Setup파일을 Wine에서 실행하여 LoL설치..

그리고 프로그램 - Wine - Programe Files - Riot Game - League of Legend에서 LoL실행 :)

그러면 적당히 패치후 LoL이 실행될것이다.

아래는 패키지 수동 생성 방법이다.




---------- 패키지 수동 생성 -----------

$ apt-get source wine
(현재는 1.42버젼의 소스가 다운된다. ~ source wine1.2rc5 이런형태로 버젼 선택이 가능하다)

$ sudo apt-get build-dep wine
(와인의 컴파일에 필요한 구성요소(의존성 패키지)를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fakeroot fakeroot-ng
(데비안 패키지 생성을 위해 fakeroot 설치)

$ patch -p1 < ole-force-inproc-instead-of-local.patch
$ patch -p1 < steam-store-crypt2.patch
(Wine소스에 LoL실행에 필요한 버그픽스 적용)

$ fakeroot debian/rules binary
(Wine Deb 패키지 생성)

이렇게 하여 생성된 패키지가 위의 링크의 deb패키지 파일이다.

한가한 폴더 하나를 만들어 작업하길 권장한다.

아래는 WineHQ의 AppDB에도 있지만 혹시 몰라 사용된 Patch 파일들을 업로드해본다.











이전에 에쉬의 메즈능력에 뎀딜을 극대화 하기 위핸 크리티컬공략을 썼었다.

하지만 해당 트리는 안정성있는 콘트롤이 뒷받침 되어야하고

케리성으로 후반이 되기전에 1:1이 가능할정도의 딜링이 되질 않았다.

초중반 궁셔틀의 한계가 있었고 발리는 그저 광역메즈기일뿐 이라는 특성이 강했다고 한다면

이번 트리는 초중후반이 고루고루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에쉬이다

초중반에도 궁셔틀과 딜러로서 활약하고

후반에도 강력한 딜러로서 활약할수 있다.



룬세팅

빨강 - 방어관통
노랑 - 크리티컬
파랑 - 마나리젠 or 성장 쿨다운
보라 - 이속

특성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데로 하기를 모두 장단점이 있다

나는 방어 체력까지, 그리고 유틸리티 리젠까지 찍어 사용하고 있다.


스펠은 Crarity, Flash, Teleport, Clean 을 추천한다.

게임 시작시 나는 아군에 텔레포트를 가진사람이 없다면

Flash, Teleport  텔레포트, 포티파이 등의 타워디펜이 가능한 스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Crality, Flash 로 가도록 한다. 스펠은 마스터리의 시간감소와 연관이 있으니

Clean과 Flash중 자신의 생존률에 보탬이 되는것에 하나를

갱을 위한 스펠을 하나 준비하는게 좋다.

Crarity는 마나리젠을 준비하지 않은 룬세팅과 마스터리에 정말 필요할것이다.

발리난사와 필요한 시점에 궁난사가 가능하다. 생각을 해보면 한게임에서

이스펠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발리를 쏘는 횟수에 큰차이를 보이게 된다.

텔레포트는 갱의 효율을 높여준다. 쿨타임이 다른 스펠에 비해 길지만

쿨때마다 갱을 성공해 아군에게 1, 2킬을 선사한다면 이것또한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미드에서 BOT으로 갱을 간다. 발리와 궁을 난사하여 갱을 하고 난후

바로 리컬.. 그리고 Top 타워로 텔레포트 뒤쪽으로 돌아가 바로 다시 갱..

상대입장에서는 방금까지 BOT에 있던 에쉬가 언제 마나와 피를 다채워 Top에 왔나하게 될것이다.

설마 미드가 벌써 올거라는 허를 찔리게 된다. 이것이 이 스펠의 위력이다.

하지만 ELO가 높아질수록 다른 스펠이 아쉬워서 실제로 텔포는 나도 잘 쓰진 않는다ㅋ

자신은 콘트롤이 전혀 안되서 데스가 너무 많다 하는사람은

닥치고 Clean, Flash다. 더 뭐라 조언할말이 없다.


아이템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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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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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은 최대한 3개정도는 비상용으로 유지하고 다니자



상대가 집요하게 에쉬공략을 하지 않는 이상
오컬트로 가도록한다. 초반에 퍼블을 하면 가끔 집요한 점사타겟이 되곤하여
그럴땐 돈 천원정도 모일때 가차없이 오컬트를 팔고 BF로 가주는게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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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10스택은 거진 BF 두개의 위력
15스택은 자그마지 + 기본100 데미지이다.
킬도 좋지만 최대한 어시로
스택을 긁어모으자.
공략당하지 않는한 발리만 잘 난사하고 다녀도 10스택은 너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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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과 크리, 공속의 보충
특정하게 치우치지 않는
아이템 트리다.
빠른이속으로 생존과 갱을
보충하고 오컬트로 평타를, 부루탈로 발리를 모두 상승시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혼자 1:1로 적을 유린하고 다니는 에쉬를 생각한다면 여기서 나가는게 좋다.
발리난사로 어시를 긁어모아 오컬트 스택이 10스택만 넘어도 동시간에 인피들고 다니는 적 에쉬는
너무나도 쉽게 녹인다. 생존과 공격 모든것에 신경을 썼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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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 날아다닌다.
이속룬(보라x3)을 꼈다면
팬덤차는순간 이속 480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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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무무는
고스트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4초간 이속이
500초반이 나온다. 왠만한 캐릭이 신발신고 고스트 하는수준이다. 이런데도 생존에 문제가 있다면
돌격형 케릭 또는 탱커를 추천한다.



초반 방관을 이용하여 발리 뎀지를 강화시키고

오컬트 스택을 쌓아 중반에 딜링이 부족하지 않게 하면서

후반 크리율 65%+@ 로 충분한 딜링능력이 나오는 트리이다.

보통은 인피가 나오기 전에 게임이 끝난다.

인피가 나오면 크리가 600중반정도 뜨고 두발중 한발이다.

부수적으로 누커가 많을시 벤시를 좀더 빨리갈수도 있고

공통적으로 이속부츠와 팬덤, 이속룬으로 치고 빠질수 있는 능력과 15%쿨감의 궁셔틀,

그냥 뜀박질 + 요무무 4초 이속업으로 슬로우를 무시할수준의 이속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에쉬로 하는 이상 어시가 항상 극을 달리기 때문에 오컬트 스택 쌓기가 매우 편하다.

Crality를 이용한 발리난사와 궁셔틀을 하는 에쉬가 킬을 못할수 있지만 어시가 적은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팀이 밀려도 어시는 어느새 쌓여 오컬트 스텍이 아무리 밀려도 5~10은 유지된다.

정 콘트롤이 힘들어 유지가 안된다면 상대에 따라 클리버 또는 블러드서스트를 추천한다.




운용Tip

에쉬는 피가 매우 적다. 마스터리 포함 1렙 피가 480정도 나온다.

엘릭서 판테온 또는 다굴을 맞으면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에쉬는 라인보다 미드운용을 더 추천한다.

라인에서 갱크를 와도 레벨이 더 높기 때문에 그나마 버틸수 있기때문이다.

보통 Crality 스펠을 들고 다니는 에쉬는 초보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듯 하다.

일단 욕부터 할께 아니라 어떻게 사용이 되는가가 문제인게 아닌가 싶다.

1분마다 마나가 거의 풀로 찬다. 에쉬는 특히나 마나가 많이 후달리는 케릭이다.

스타일을 보면 알겠지만 나의 에쉬는 철저한 메즈 서포팅과 방어다.

게임을 하면서 Flash 로 도망가는일보다 Crality 를 더 주로 사용하게되고 필요타이밍이 더 많다.

초반 미드전에서의 킬은 Crality를 가지고 있다면 역낚시, Teleport를 가지고 있다면

궁의 활용이다. 즉 교전후 리콜 - 상대가 미드타워를 공격한다면 타워쪽 궁을 쏜후

약 1초후 텔레포트를 이용 스턴을 맞추고 슬로우로 녹이는 방법이다

장거리 궁으로 인해 스턴시간이 더 길다 그리고 아군쪽 타워에서부터 맞기 시작하기에

정말 도주스펠로 도배를 하지 않은이상 성공만 한다면 피하기 힘들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Crality를 활용한 역낚시는 오히려 고ELO일수록 더 잘낚인다.

마나보석을 들고 미드로 오자마자 발리를 쿨마다 쏜다.

적 영웅이 맞고 안맞고 필요없다. 미니언 한마리만 있어도 그냥 쏘자.

상대 영웅의 피가 절반가까이만 되도록 하면된다. 마나걱정 필요없이 쏴대자

마나보석 하나 달랑 미드에 에쉬가 와서 주거라 발리만 쏜다. 저절로 우습게 보이지 않을깤ㅋ

약 5렙 반쯤 마나가 모두 소진된다. 그리고 상대영웅의 피가 절반쯤..

그럼 살살 미니언한테 맞아가며 낚아 타워에서 끌어내도록 한다. 아무리 낚시질이라지만

에쉬의 피는 한순간이다 피 70%는 유지해야한다.

그리고 상대가 우습게 여기고 돌진할때 Crality - 궁 - 발리 콤보후 딸피인적을 마무리..

Crality가 있을때 마구 발리를 난사하는 에쉬를 상대로

미드전에서 이길상대는 거의 없다. 밀렸다면 발리사거리 콘트롤과 마나를 아낀것이 문제였을것이다.

이래도 Crality가 그렇게 눈밖에난 스펠인가?

하지만 Flash 또는 Clean 둘중하나는 반드시 갖고 다니길 권장한다.

그리고 나머지 스펠은 선택이다. 공략에서는 Crality, Teleport 등을 거론하고 사용법에 대하 공략을

썼지만 정 후달린다면 Flash, Clean 둘다 생존을 들고 다녀도 된다.

그리고 정 하고싶다면 Ignite, Exhaust 뭘들어도 좋다. 하지만

생존스펠 1개는 무조건 갖고 있길 추천한다.





미드 모데카이져 공략

에쉬로 미드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상대중 하나가 모데카이져이다.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그 뎀지로 보호막을 채우고 스킬또한 광역이라 푸쉬력이 엄청나다

원거리 사거리에서 에쉬까지도 스킬에 맞기때문에 에쉬로 못이긴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이다.

하지만 모데카이져의 스킬은 부채꼴 모양으로(에쉬의 발리와 같은 좀더 쫍고 마니 짧다)

데미지를 입혀야 보호막을 채울수 있다. 그러므로 정면에서 오는 미니언을 향해 스킬을 갈겨야만 한다.

이것은 모데카이져를 상대로 정면에서 대치했기때문에 미드에서 밀리게 된것이다.

모데카이져가 푸쉬력으로 밀고 나온다면 부채꼴사거리를 벗어난 사이드에서 발리와 평타로

괴롭혀주자. 정말 쩔쩔 매게 된다. 에쉬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감이 안온다면 모데카이져를 한판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그 외 엘릭서 판테온, 카서스등은 콘트롤 싸움이다 최대한 발리의 끝사거리에서 놀아야하고

카서스의 폭탄은 그저 무빙샷만 해도 별 타격이 없다.

라인전에서 발리는 사기스킬이다 그냥 믿고 쏘도록 하자




그외 Tip
마스터리에서 방어의 체력을 다 찍고 유틸리티의 리젠, 플래쉬 15초 감소까지 찍을수있다
이두가지는 에쉬에게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90원짜리 와드를 두개사서 미드에서 Top, Bot으로 가는 길목에 깔도록 하자
미드쪽이 아닌 정가운데쯤이다. 나도 좋고 우리편도 좋다.

에쉬는 킬링머신이 아니다. 완전히 케리로서 크기전에는 서포터로서 활약하도록 하자

오컬트스택은 갱크를 마니해야 쌓이는것이다. 8렙까지 미드에서 죽치고 있다면
Surrender 준비나 해야한다.

궁을쏠때는 상대의 이동을 예측해서 쏴야한다.
단 궁을 아껴쓰자 반드시 맞춰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써야한다.
상대의 이동반경과 직각이 되는 위치에서 쏘는짓은 하지 말자
Teleport를 사용하더라도 상대의 이동반경과 수평을 이루고 쏘는거다
예로 Top에서 타워중간쯤 서로 밀고 당기기가 이뤄지고 있다면
미드에서 올라와 가까울때 발리를 쏘며 나타나 도망가는 적에게 예측샷으로 궁을 날리던가
그게 아니라면 Top 아군타워 뒷편에서 되도록 상대 이동반경과 수평을 이루어
뛰어가며 쏘는것이다.

이 트리는 정점도 정석도 아니다. 그저 에쉬의 팀에 대한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메뉴얼중
하나일뿐이다. 이전 공략에서 크리티컬을 믿고 케리로서 혼자 잘크는게 목적이었다면
좀더 경험을 쌓으면서 혼자 잘크는것보다 팀을위해 장기인 메즈를 극대화하고
후반에 케리로서도 역시 잘커서 잘잡고 하는것이 목적이다.
솔로큐를 해도 꽤나 승률이 좋은방법이기도 하다.
계정을 5개를 돌리고 있지만.. 그중 에쉬를 가장 마니하고 있는 LeeMyungPark의 계정은 아직 100판도 못채웠지만 솔로큐로 3:1 의 승패를 보이고있다. 킬데스가 낮을수는 있다 하지만 어시스트하나는 거의 무적이다. 매판 평균이 20어시일정도이니.. 이런데 오컬트의 효용성이 낮을수가 있을까?
트리의 단점은 오컬트의 활용에 있어서 스택이 못싸이느냐 쌓이느냐이다..
생존에 문제가 있을때 오컬트를 BF로 대체하고 선인피를 가는것은 기본적인 센스다.

이공략 이전에 올라운드 에쉬 공략의 첫번째인 크리티컬공략을 보았으면 한다.
에쉬는 딜러로서 만족스러운 케릭은 아니다. 딜링이 목적이라면 티모가 10배는 좋다
하지만 그러한 딜링의 단점을 크리티컬로 충분히 매꿀수있다. 그것은 이공략의 아이템트리에서도
적용되었다. 후반에 강한딜링.. 초중반의 갱크와 딜링능력.. 이것이 정말 에쉬에게 맞는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도 높은킬이 목적이라면 다른 케릭을 하길 바란다.

현 패치이전까지 내가 보기에 이 공략이 가장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방관패치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볼 공략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까지 이 공략의 성능이 그만큼 좋았다는게 아닐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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