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write
blogblogblogbloglocation loglocation logtag listtag listguest bookguest book
rss feed


이전에 에쉬의 메즈능력에 뎀딜을 극대화 하기 위핸 크리티컬공략을 썼었다.

하지만 해당 트리는 안정성있는 콘트롤이 뒷받침 되어야하고

케리성으로 후반이 되기전에 1:1이 가능할정도의 딜링이 되질 않았다.

초중반 궁셔틀의 한계가 있었고 발리는 그저 광역메즈기일뿐 이라는 특성이 강했다고 한다면

이번 트리는 초중후반이 고루고루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에쉬이다

초중반에도 궁셔틀과 딜러로서 활약하고

후반에도 강력한 딜러로서 활약할수 있다.



룬세팅

빨강 - 방어관통
노랑 - 크리티컬
파랑 - 마나리젠 or 성장 쿨다운
보라 - 이속

특성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데로 하기를 모두 장단점이 있다

나는 방어 체력까지, 그리고 유틸리티 리젠까지 찍어 사용하고 있다.


스펠은 Crarity, Flash, Teleport, Clean 을 추천한다.

게임 시작시 나는 아군에 텔레포트를 가진사람이 없다면

Flash, Teleport  텔레포트, 포티파이 등의 타워디펜이 가능한 스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Crality, Flash 로 가도록 한다. 스펠은 마스터리의 시간감소와 연관이 있으니

Clean과 Flash중 자신의 생존률에 보탬이 되는것에 하나를

갱을 위한 스펠을 하나 준비하는게 좋다.

Crarity는 마나리젠을 준비하지 않은 룬세팅과 마스터리에 정말 필요할것이다.

발리난사와 필요한 시점에 궁난사가 가능하다. 생각을 해보면 한게임에서

이스펠의 있고 없고의 차이가 발리를 쏘는 횟수에 큰차이를 보이게 된다.

텔레포트는 갱의 효율을 높여준다. 쿨타임이 다른 스펠에 비해 길지만

쿨때마다 갱을 성공해 아군에게 1, 2킬을 선사한다면 이것또한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미드에서 BOT으로 갱을 간다. 발리와 궁을 난사하여 갱을 하고 난후

바로 리컬.. 그리고 Top 타워로 텔레포트 뒤쪽으로 돌아가 바로 다시 갱..

상대입장에서는 방금까지 BOT에 있던 에쉬가 언제 마나와 피를 다채워 Top에 왔나하게 될것이다.

설마 미드가 벌써 올거라는 허를 찔리게 된다. 이것이 이 스펠의 위력이다.

하지만 ELO가 높아질수록 다른 스펠이 아쉬워서 실제로 텔포는 나도 잘 쓰진 않는다ㅋ

자신은 콘트롤이 전혀 안되서 데스가 너무 많다 하는사람은

닥치고 Clean, Flash다. 더 뭐라 조언할말이 없다.


아이템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물약(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약은 최대한 3개정도는 비상용으로 유지하고 다니자



상대가 집요하게 에쉬공략을 하지 않는 이상
오컬트로 가도록한다. 초반에 퍼블을 하면 가끔 집요한 점사타겟이 되곤하여
그럴땐 돈 천원정도 모일때 가차없이 오컬트를 팔고 BF로 가주는게 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컬트 10스택은 거진 BF 두개의 위력
15스택은 자그마지 + 기본100 데미지이다.
킬도 좋지만 최대한 어시로
스택을 긁어모으자.
공략당하지 않는한 발리만 잘 난사하고 다녀도 10스택은 너무 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속과 크리, 공속의 보충
특정하게 치우치지 않는
아이템 트리다.
빠른이속으로 생존과 갱을
보충하고 오컬트로 평타를, 부루탈로 발리를 모두 상승시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혼자 1:1로 적을 유린하고 다니는 에쉬를 생각한다면 여기서 나가는게 좋다.
발리난사로 어시를 긁어모아 오컬트 스택이 10스택만 넘어도 동시간에 인피들고 다니는 적 에쉬는
너무나도 쉽게 녹인다. 생존과 공격 모든것에 신경을 썼기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속 날아다닌다.
이속룬(보라x3)을 꼈다면
팬덤차는순간 이속 480이
넘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무무는
고스트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다
4초간 이속이
500초반이 나온다. 왠만한 캐릭이 신발신고 고스트 하는수준이다. 이런데도 생존에 문제가 있다면
돌격형 케릭 또는 탱커를 추천한다.



초반 방관을 이용하여 발리 뎀지를 강화시키고

오컬트 스택을 쌓아 중반에 딜링이 부족하지 않게 하면서

후반 크리율 65%+@ 로 충분한 딜링능력이 나오는 트리이다.

보통은 인피가 나오기 전에 게임이 끝난다.

인피가 나오면 크리가 600중반정도 뜨고 두발중 한발이다.

부수적으로 누커가 많을시 벤시를 좀더 빨리갈수도 있고

공통적으로 이속부츠와 팬덤, 이속룬으로 치고 빠질수 있는 능력과 15%쿨감의 궁셔틀,

그냥 뜀박질 + 요무무 4초 이속업으로 슬로우를 무시할수준의 이속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에쉬로 하는 이상 어시가 항상 극을 달리기 때문에 오컬트 스택 쌓기가 매우 편하다.

Crality를 이용한 발리난사와 궁셔틀을 하는 에쉬가 킬을 못할수 있지만 어시가 적은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팀이 밀려도 어시는 어느새 쌓여 오컬트 스텍이 아무리 밀려도 5~10은 유지된다.

정 콘트롤이 힘들어 유지가 안된다면 상대에 따라 클리버 또는 블러드서스트를 추천한다.




운용Tip

에쉬는 피가 매우 적다. 마스터리 포함 1렙 피가 480정도 나온다.

엘릭서 판테온 또는 다굴을 맞으면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에쉬는 라인보다 미드운용을 더 추천한다.

라인에서 갱크를 와도 레벨이 더 높기 때문에 그나마 버틸수 있기때문이다.

보통 Crality 스펠을 들고 다니는 에쉬는 초보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듯 하다.

일단 욕부터 할께 아니라 어떻게 사용이 되는가가 문제인게 아닌가 싶다.

1분마다 마나가 거의 풀로 찬다. 에쉬는 특히나 마나가 많이 후달리는 케릭이다.

스타일을 보면 알겠지만 나의 에쉬는 철저한 메즈 서포팅과 방어다.

게임을 하면서 Flash 로 도망가는일보다 Crality 를 더 주로 사용하게되고 필요타이밍이 더 많다.

초반 미드전에서의 킬은 Crality를 가지고 있다면 역낚시, Teleport를 가지고 있다면

궁의 활용이다. 즉 교전후 리콜 - 상대가 미드타워를 공격한다면 타워쪽 궁을 쏜후

약 1초후 텔레포트를 이용 스턴을 맞추고 슬로우로 녹이는 방법이다

장거리 궁으로 인해 스턴시간이 더 길다 그리고 아군쪽 타워에서부터 맞기 시작하기에

정말 도주스펠로 도배를 하지 않은이상 성공만 한다면 피하기 힘들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Crality를 활용한 역낚시는 오히려 고ELO일수록 더 잘낚인다.

마나보석을 들고 미드로 오자마자 발리를 쿨마다 쏜다.

적 영웅이 맞고 안맞고 필요없다. 미니언 한마리만 있어도 그냥 쏘자.

상대 영웅의 피가 절반가까이만 되도록 하면된다. 마나걱정 필요없이 쏴대자

마나보석 하나 달랑 미드에 에쉬가 와서 주거라 발리만 쏜다. 저절로 우습게 보이지 않을깤ㅋ

약 5렙 반쯤 마나가 모두 소진된다. 그리고 상대영웅의 피가 절반쯤..

그럼 살살 미니언한테 맞아가며 낚아 타워에서 끌어내도록 한다. 아무리 낚시질이라지만

에쉬의 피는 한순간이다 피 70%는 유지해야한다.

그리고 상대가 우습게 여기고 돌진할때 Crality - 궁 - 발리 콤보후 딸피인적을 마무리..

Crality가 있을때 마구 발리를 난사하는 에쉬를 상대로

미드전에서 이길상대는 거의 없다. 밀렸다면 발리사거리 콘트롤과 마나를 아낀것이 문제였을것이다.

이래도 Crality가 그렇게 눈밖에난 스펠인가?

하지만 Flash 또는 Clean 둘중하나는 반드시 갖고 다니길 권장한다.

그리고 나머지 스펠은 선택이다. 공략에서는 Crality, Teleport 등을 거론하고 사용법에 대하 공략을

썼지만 정 후달린다면 Flash, Clean 둘다 생존을 들고 다녀도 된다.

그리고 정 하고싶다면 Ignite, Exhaust 뭘들어도 좋다. 하지만

생존스펠 1개는 무조건 갖고 있길 추천한다.





미드 모데카이져 공략

에쉬로 미드에서 가장 어려워 하는 상대중 하나가 모데카이져이다.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그 뎀지로 보호막을 채우고 스킬또한 광역이라 푸쉬력이 엄청나다

원거리 사거리에서 에쉬까지도 스킬에 맞기때문에 에쉬로 못이긴다는 소리가 나올정도이다.

하지만 모데카이져의 스킬은 부채꼴 모양으로(에쉬의 발리와 같은 좀더 쫍고 마니 짧다)

데미지를 입혀야 보호막을 채울수 있다. 그러므로 정면에서 오는 미니언을 향해 스킬을 갈겨야만 한다.

이것은 모데카이져를 상대로 정면에서 대치했기때문에 미드에서 밀리게 된것이다.

모데카이져가 푸쉬력으로 밀고 나온다면 부채꼴사거리를 벗어난 사이드에서 발리와 평타로

괴롭혀주자. 정말 쩔쩔 매게 된다. 에쉬로 밀릴 이유가 전혀 없다.

감이 안온다면 모데카이져를 한판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그 외 엘릭서 판테온, 카서스등은 콘트롤 싸움이다 최대한 발리의 끝사거리에서 놀아야하고

카서스의 폭탄은 그저 무빙샷만 해도 별 타격이 없다.

라인전에서 발리는 사기스킬이다 그냥 믿고 쏘도록 하자




그외 Tip
마스터리에서 방어의 체력을 다 찍고 유틸리티의 리젠, 플래쉬 15초 감소까지 찍을수있다
이두가지는 에쉬에게 정말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90원짜리 와드를 두개사서 미드에서 Top, Bot으로 가는 길목에 깔도록 하자
미드쪽이 아닌 정가운데쯤이다. 나도 좋고 우리편도 좋다.

에쉬는 킬링머신이 아니다. 완전히 케리로서 크기전에는 서포터로서 활약하도록 하자

오컬트스택은 갱크를 마니해야 쌓이는것이다. 8렙까지 미드에서 죽치고 있다면
Surrender 준비나 해야한다.

궁을쏠때는 상대의 이동을 예측해서 쏴야한다.
단 궁을 아껴쓰자 반드시 맞춰야만 한다는 생각으로 써야한다.
상대의 이동반경과 직각이 되는 위치에서 쏘는짓은 하지 말자
Teleport를 사용하더라도 상대의 이동반경과 수평을 이루고 쏘는거다
예로 Top에서 타워중간쯤 서로 밀고 당기기가 이뤄지고 있다면
미드에서 올라와 가까울때 발리를 쏘며 나타나 도망가는 적에게 예측샷으로 궁을 날리던가
그게 아니라면 Top 아군타워 뒷편에서 되도록 상대 이동반경과 수평을 이루어
뛰어가며 쏘는것이다.

이 트리는 정점도 정석도 아니다. 그저 에쉬의 팀에 대한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한 메뉴얼중
하나일뿐이다. 이전 공략에서 크리티컬을 믿고 케리로서 혼자 잘크는게 목적이었다면
좀더 경험을 쌓으면서 혼자 잘크는것보다 팀을위해 장기인 메즈를 극대화하고
후반에 케리로서도 역시 잘커서 잘잡고 하는것이 목적이다.
솔로큐를 해도 꽤나 승률이 좋은방법이기도 하다.
계정을 5개를 돌리고 있지만.. 그중 에쉬를 가장 마니하고 있는 LeeMyungPark의 계정은 아직 100판도 못채웠지만 솔로큐로 3:1 의 승패를 보이고있다. 킬데스가 낮을수는 있다 하지만 어시스트하나는 거의 무적이다. 매판 평균이 20어시일정도이니.. 이런데 오컬트의 효용성이 낮을수가 있을까?
트리의 단점은 오컬트의 활용에 있어서 스택이 못싸이느냐 쌓이느냐이다..
생존에 문제가 있을때 오컬트를 BF로 대체하고 선인피를 가는것은 기본적인 센스다.

이공략 이전에 올라운드 에쉬 공략의 첫번째인 크리티컬공략을 보았으면 한다.
에쉬는 딜러로서 만족스러운 케릭은 아니다. 딜링이 목적이라면 티모가 10배는 좋다
하지만 그러한 딜링의 단점을 크리티컬로 충분히 매꿀수있다. 그것은 이공략의 아이템트리에서도
적용되었다. 후반에 강한딜링.. 초중반의 갱크와 딜링능력.. 이것이 정말 에쉬에게 맞는 스타일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도 높은킬이 목적이라면 다른 케릭을 하길 바란다.

현 패치이전까지 내가 보기에 이 공략이 가장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방관패치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볼 공략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는 것은 지금까지 이 공략의 성능이 그만큼 좋았다는게 아닐까ㅋ


'게임 > League of leg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HE 공략 (2010년 3월 9일)  (0) 2010.06.15
에쉬의 특징은 긴 리치와 마나만 있다면 스킬로 상대의 이동속도를 계속 느리게 할수 있는

추격능력이다

하지만 장점이 좋은반면 체력과 방어가 영웅중 가장 낮은편에 속해 모든 게임에서 가장먼저

타겟 1순위가 된다.

아래는 그러한 에쉬의 슬로우를 이용한 추격능력에 크리티컬 템트리로 극뎀을 입히고

그러한 극뎀템트리를 위해 초중반을 안전하게 보낼수 있는 아이템트리이다

후반 30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모든 스킬이 쿨타임이라면 같은 동급의 어떠한 영웅도

이길수있다.

시작시 에쉬는 미드가 가장 적합하다. 1:1상황에서 발리를 이용한 극한의 견제력으로

충분한 레벨업후 후반에 강한성향을 내는 케리영웅이기 때문이다.

Top(위)나 Bot(아래)로 가서 초반에 타워밖에서 스턴이라도 한대 맞는다면

적의 2중 공격스펠+ 추가타로 순삭당할 위험이 가장 크기도 하다.

초반에는 (W)발리위주로 스킬을 찍고 아군의 서포트 또는 영웅킬을 위핸 보조로 Q를 찍도록 한다.

거의 보통의 원거리 DPS들이 플레이 스타일대로 아쉬역시 빠른 이동을 하여 적을 기습하는

스타일의 플레이를 해야한다. 한타중 공격중인 적근처에서 갑자기 나타나 슬로우만 걸어주어도

아군을 도와 쉽게 어시또는 킬을 올릴수 있다.

스펠은 텔레포트, 고스트 를 선호하는데 어차피 극 크리티컬트리에서 슬로우까지 겸비한 에쉬가

Exhaust나 Ignite를 들고다녀봐짜 효용성을 모르겠다.

게임 30분이 지나는 시점에 아무리 못키워도 크리티컬확율은 50%가 넘어가고

크리티컬이 300중반 데미지가 나온다.

적절히 스킬만 잘사용해도 충분히 쉽게 킬이 가능하다. 이 공략의 스타일의 에쉬는

크리티컬을 이용한 극뎀으로 DPS 1순위를 지키면서, 모든맵을 빠르게 이동하여 타워를 디펜스하고

기습으로 적을 요리하고 다니는게 목적이다. 일단 에쉬의 슬로우, 궁을 이용한 스턴이 적에게 요격

되면 거의 죽이는게 가능하기에 공격스펠보다는 빠른이동과 생존을 위한 스펠이 더 이공략에서는

낮다고 생각된다.






아이템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 물약 2개정도를 초반에 구입해서 시작한다.
마나+200 의 심플한 옵션이지만 초반에 어설픈 마나리젠템보다는 이게 낮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약은 항상 구비하면서 적절히 라인에서 버틸수 있도록한다
발리위주이기 때문에 딩거같은 강력한 영웅을 만나지 않는한
라인전에서 쉽게 에쉬는 우위를 점할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반에 Catalyst the Protector 를 먼저 준비한다.
초중반에 에쉬로 갱킹이 쉽지가 않다. 한다고 해도
거의 궁극과 슬로우를 이용한 어시스트일뿐
에쉬의 적은 체력은 1:1을 마무리할수 있는 능력이 못된다.
되도록 기본체력과 마나는 구비하고 시작하도록 한다. 어차피 극 크리티컬 트리는 후반에야
완성이 되고 그때까지 킬뎃이 역주행만 하지않도록 조심하는게 상책이다. 레벨이 오르면 오늘수록
에쉬같은 케릭은 한방콤보로 요리하는 굇수가 많다 Catalyst는 나중에 벤쉬베일로 최종업글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8렙에 여기까지 마출수 있다. 이때 신발선택은 어느
스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군이 많이 밀리고 생존을 높이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격스펠을 사용하고 고스트를 사용하지 않을때..
빠른 이동수단의 대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대방에 스턴등의 메즈기가 많을때..

이렇게 선택하면 된다. 질-팬덤조합이 있는이상 어떤신발을 신어도 이동속도가 빠르게 나온다.
그것또한 모자르다면 고스트스펠을 사용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티컬이 조금식 나올것이다.
아직까진 약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만나는 적마다 슬로우로
요리가 가능해진다 조금씩
아주 간간히 뜨는 크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가 48% 크뎀이 약 300중반
이 나온다. 이제 두방중 한방은
크리티컬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펜더는 잠깐 사용할 완소템
경축 크뎀 400돌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반 지루한 양상
이 되면 흡혈추가
크뎀 5~600


최종템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티컬 50%에 공속이 18렙기준 약 1.7정도 나오고
기본데미지가 330 ~ 360 사이가 나온다.
크리티컬데미지가 약 멕시멈 900이상..
Black Cleaver 의 방어감소 중첩시 천이 넘는 데미지가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더한 극뎀으로 가고싶다면 블러드서스트나 생존을 위한 벤쉬 또는 신발을 버리고
팬덤을 하나 더가도 된다. 경험상 이때 적은 에쉬에게 한두대만 맞아도 도망가기 바쁘다.
한타때 아군뒤에서 상대방을 향해 어택만 찍어놓으면 빨간글씨로 크리티컬이 계속뜨며 계속
레전드리가 울려퍼지는 장관이 연출될것이다.

마지막경기에서 약 40여분동안 27킬한후에 최종템트리를 했었으니

보통은 벤쉬+팬덤+인피니티+신발에서 경기가 마무리 될것이다.

완전히 초반에 제압한경우 약 8렙전후 카탈리스트를 버리고 익스큐시너 소드로 가기도 한다.

이것은 25분 서렌더를 예상한 경우에나 하도록 한다. 벤쉬가 없는 에쉬는

왠만한 베이가,라이즈,애니같은 AP케릭들에게 원킬콤보가 가능하다. 그저 300원일뿐...

마스터리와 룬조합으로 크리티컬찬스를 더 올리도록 한다.

아군이 많이 밀릴때는 벤쉬를 더 빠르게 가주는것도 좋다. 최종템트리를 결정해놓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템을 업글하는 센스는 스스로 익혀야 한다.

왜 초반부터 보통의 원거리DPS들처럼 흡혈템을 이용하지 않느냐라고 말을 한다면

흡혈이 그렇게 에쉬에게 적합하지 않다라고 대답하겠다.

티모는 블라인드, 패시브 독뎀과 연계하여 견제를 하고 트위치 역시 한대를 쳐야 독이든 슬로우에

독뎀증가든 견제 스킬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에쉬는 평타가 필요치 않다 견제스킬중 세손가락에

들만한 발리가 있으니.. 10렙이전 에쉬는 스킬 한두대만 맞아도 반피다. 이런 도망가기 바쁜 에쉬가

평타로 흡혈할새가 어디있나...

실제로 플레이시 거의 발리를 이용한 긴 리치를 활용한 견제가 일반적일 것이고

물약대신 흡혈템이 굳이 가고싶다면 400원 짜리 헬스리젠템을 사서 쓰다 버리라고 하고 싶다.

에쉬가 시작시 420원짜리 흡혈템을 들고 라인에 슨다면 약 5분후 에쉬는 타워옆에 붙어서

잔몹이나 야금야금 때리며 피를 채우는 꼴을 면치 못할것이다.

에쉬는 기본특성이 시간당 쉴때 크리확율 상승이라 수풀등에 숨어 기다렸다가 치는

첫타는 거의 항상 크리티컬이고 후반 30분이 넘어가면 에쉬의 크리는 왠만한 AP케릭의

스킬데미지와 맘먹는 수준이다. 기습 스타일의 플레이를 하되 빠른 이동이 가능한 스펠을 사용해

방금까지 Top에 있었는데 Bot의 수풀에서 나타나 슬로우와 스턴을 날리는

그런형태의 플레이가 필요하다. 30분이 넘기는 시점에서는 거의 한타양상 중에

아군 타워를 공격하는 혼자있는 적을 킬하거나, 갑자기 적이 뭉쳐서 나타나는경우 빨리 이동해

디펜을 해주는 올라운드 플레이를 해야한다. 되도록 한타때는 몸집이 작은 자기 케릭을 모니터에서

잊어버리지 말고 아군보다 약간 뒤쪽에서 긴리치를 이용해 슬로우와 크리티컬로 인한 극뎀을

입히도록 하자.

내가 보기엔 현재 시점에 에쉬에게 이것보다 더한 공략은 없다.








'게임 > League of lege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HE 공략 (2010년 6월 10일)  (1) 201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