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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BCD 복구

2016. 1. 22. 13:58


태블릿에 윈도우 10과 안드로이드 듀얼부팅을 구성하던중

bcd 관련 유틸을 쓰다 윈도우10 설정을 날려먹었음

설치usb를 이용하던 어캐든 명령프롬프트를 띄워

bcdboot c:\windows /l ko-KR

하면 윈도우의 부팅설정은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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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자살율 세계 1위


어느 기업천국 나라의 노동시간 (OECD 기준)



그러하다 ㅋㅋㅋㅋ




1. 법(法)을 소홀이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 밖 외세(外勢)만을 의지하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2. 선비들이 논쟁만 즐기며 
상인들은 나라 밖에 재물을 쌓아두고 
대신들은 개인적인 이권만을 취택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3.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蕩盡)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4. 간연(間然)하는 자의 벼슬이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하여 의견(意見)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으며 
듣기 좋은 말만하는 사람 의견만을 받아들여 참고(參考)를 삼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5. 군주가 고집이 센 성격으로
간언은 듣지 않고 승부에 집착하여
제 멋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만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6. 다른 나라와의 동맹(同盟)만 믿고 
이웃 적을 가볍게 생각하여 행동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7. 나라 안의 인재(人才)는 쓰지 않고 
나라 밖에서 온 사람을 등용(登用)하여 
오랫동안 낮은 벼슬을 참고 봉사한 사람 위에 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8. 군주가 대범하여 뉘우침이 없고 나라가 혼란해도 자신은 재능(才能)이 많다고 여기며 
나라 안 상황에는 어두우면서 이웃적국을 경계하지 않아 반역세력(反逆勢力)이 강성하여 밖으로 적국(敵國)의 힘을 빌려 백성들은 착취하는데도 처벌하지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9. 세력가의 천거(薦居) 받은 사람은 등용되고, 
나라에 공을 세운 지사(志士)는 내 쫓아 국가에 대한 공헌(公憲)은 무시되어 
아는 사람만 등용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10. 나라의 창고는 텅 비어 빛 더미에 있는데 권세자의 창고는 가득차고 
백성들은 가난한데 상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서로 이득을 얻어 
반역(反逆)도가 득세하여 권력을 잡으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by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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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와 종교 성향은 반비례한다.

통계적으로 지능이 높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반종교적 성향을 띄며 인격적 신을 믿지 않는 성향을 보이고, 반대로 지능이 낮고, 공부를 못하는 사람들은 종교에 얽매이거나 인격적 신을 믿는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 근거와 세부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1. 과학자와 종교적 성향

 

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1999에 따르면, '90%의 평균 인구가 사후세계와 신을 믿지만, 학부 이상의 과학자들만이 신을 믿고, 또한 10%만이 인격신이나 사후세계를 믿으며,' '창조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은 인격신을 믿지 않는다는 결과. (현재는 아인슈타인의 무신론 고백 편지까지 발견 된 상황)'

 

Natur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의 72%는 무신론자, 21%는 불가지론자, 그리고 7%만이 인격신을 믿는다는 것으로 집계.

 

2. 종교적 성향과 지능지수

 

이에 관한 여러가지 통계조사가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의 경우는 종교적 성향과 지능지수는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Thomas Howells의 1927년 4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포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종교적 성향이 강할수록 지적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Hilding Carlsojn의 1933년 2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지적 능력이 뛰어난 학생일수록, 무신론적 성향을 띈다."라고 밝혔습니다.

 

3) Abraham Franzblau는 1934년 354명의 유태인 소년들(10~15세)를 대상으로 Terman 지능검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종교적 성향과 지능지수는 오히려 반비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Vernon Jones는 1938년 38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자유로운 생각과, 지능지수 사이에는 어느정도 통계적 연관성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5) Brown and Love의 1951년 조사에 따르면, 덴버 대학에서 남녀613명을 대상으로 한 지능검사에서, 종교인들은 평균 100점을, 비종교인들은 평균 118점을 받았습니다.

 

6) Young, Dustin and Holtzman, 1966년 조사에 의하면 GPA평균값과 종교적 성향은 반비례(하지만 GPA와 지능지수와는 별로 관계가 없는 것으로 추정됨)

 

7) C. Plant and E. Minium, 1967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종교적 성향과 지능지수는 반비례하다고 밝혔습니다.

 

8) Robert Wuthnow, 1978년 통계에 따르면 37%의 기독인, 58%의 배교인, 그리고 53%의 비종교인이 평균 이상의 SAT점수를 받았습니다.

 

9) Norman Poythress, 1975년 조사에 따르면, 반종교성향이 강한 학생들의 SAT평균은 1148점, 반종교성향이 보통인 학생들의 평균은 1119점, 반종교성향이 작은 학생들의 평균은 1108점, 그리고 종교적 성향을 띈 학생들의 평균은 1022점으로 나타났습니다.

 

10) 1980년의 Wiebe and Fleck, 1980년 158명의 캐나다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교적 성향과 지능지수사이에 매우 강한 반비례 성향을 밝혀냈습니다.

 

*예외:  Hastings and Hoge의 1967년 2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반비례현상이 그렇게 까지는 크지 않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지능지수 고득점자와 종교성향

 

Terman의 1959년 조사에 의하면 지능지수140 이상의 사람들중 10%만이 종교적 성향이 강하고, 62%의 남성과 57%여성만이 '조금의 종교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평균치와 크게 차이나는 값입니다.

 

 

 

가장 최근의 조사:

Clarke의 연구(2004)에 따르면 지능지수와, 종교적 성향간에는 반비례의 법칙이 작용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자료, 논문 : http://undergraduatestudies.ucdavis.edu/explorations/2004/clark.pdf

 

고든 호드슨 박사의 연구발표 : 낮은 지적능력의 소유자들이 기존 정책에 쉽게 동화되는 이유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저항이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이며, 지적능력이 낮을수록 복잡한 사회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피하기 위해 보수주의적 시각의 "구조해석과 명령"에 복종하고 따르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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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으로 찍으니 그냥 파란화면 같아 보이네요 


실제로는 파란 배경에 하얀 세로줄이 막 가있는데 ㅠ


2012/4/10 새로 작성했습니다

AA 설정을 강제로 적용해서 해결이 되는가 싶었는데 또 다른게임이 문제더군요

그래서 구글링을 하다 AMD의 글픽카드에서 세로줄현상이 어제오늘일이 아닌

이전에 48XX, 58XX 의 카드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던 문제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픽 코어 불량이니 그런게 아니구요 문제는 ATI Powerplay에 있었습니다.

자동으로 전원관리를 하며 절전을 위해 코어와 메모리클럭을 카탈리스트가 조율해주는데요

이 기능이 몇몇 게임에서 특히 메모리클럭의 변경으로 인해 충돌이 났을때 나타나는 현상이

위와 같은 세로줄이더군요

제 HD6870 도 이방법으로 해결이 되는가 했는데 적용후 하루종일 문제가 발생하던 게임들을 했습니다.

5분~30분안에 무조건 발생하던 세로줄이 현재 한 6시간 된것같은데 없어졌네요

아 정말 속이다 시원하네요 ㅠ

아래는 해결방법입니다.

 

 

카탈리스트 최신버전인 12.3화면입니다. 성능의 Graphics Overdrive사용을 체크박스 하시면

보통은 파워플레이기능의 Default 단계중에 로드가 없으니 최소치인 300/300 정도로 잡혀있습니다.

왼쪽메뉴의 "사전 설정"에서 "사전 설정 추가"를 해줍니다. 

 

 사전설정의 이름은 아무렇게나 하시면됩니다. "위치"탭의 체크박스는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일단 사전설정 파일을 생성후 한번만 적용해주시면 이후 재부팅후에도 마지막 적용된 사전설정이

적용됩니다.

위에서 저장한 사전설정은 위의 경로에 있습니다  

탐색기에서 바로 찾아들어갈때 AppData폴더가 안보이는데요

C:\Users\Lee\AppData\Local\ATI\ACE\Profiles 를 바로 시작창에 입력해서 들어가셔도 되고

아니면 탐색기 속성의 숨은파일 보기를 하신후 확인하셔도 됩니다.

위의 사전설정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면 MemoryClockTarget_???~ 로 시작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Want_0 ~ 2 는 차례로 파워플레이 단계이며 GPU가 놀때 0부터 로드를 받으면 2까지 변경됩니다.

메모리클럭의 변화가 응용프로그램과 충돌해서 우리는 세로줄을 구경해야 했던거죠 ㅠ

위와 같이 value의 값을 모든 단계를 똑같이 고정시켜버립니다.

그리고 해당 사전설정을 카탈리스트에서 한번 더블클릭해주시면

위에서 두번째와 같이 메모리클럭이 로드가 없는 상태에서도 1050으로 고정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자 이제 마음놓고 HD6870 을 갖고 노시면됩니다. ㅠ

아 이것때매 고생한걸 생각하면 정말

중고장터에 내다 팔아버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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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의 진실

2011. 11. 18. 10:30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의대교수에게 한국에서 지어간 1회 10알로 구성된 감기약 처방전을 보여주니

"처방전에 있는 어떤 약도 제 딸에게 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는군요.
감기 환자에게 한국의 감기약이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감기약의 성분(?)에 대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감기약이라고 이름 지어진 봉투 안에는 저런 종류( 해열제, 항히스카민제, 진통소염제, 진해거담제, 항생제, 소화제 ) 의 약이 들어있습니다. 

한국에서 처방한 감기약 열알을 가지고 미국, 영국, 독일, 네덜란드로 떠났다. 
그리고, EBS팀은 저 약을 가지고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감기처방약을 보고.. 
앤드류(약사) “ 재미있네요! 사람이 하루에 복용하는 약인가요? ” 
이분은 영국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약국의 약사 입니다. 
의외의 반응인가요?

실제로 지난 30년간 감기약 때문에 52명의 어린이가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아픈것을 보고 약을 주고싶어 하지만, 
그 약을 자녀에게 주는 순간 어린이의 자연 치유력을 떨어뜨려, 
더 큰 질병을 앓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종격투기 펌


이것이 한국의 IT !

2011. 8. 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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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를 보다가 눈에 들어온 뉴스 기사.

정부, 삼성·LG와 ‘토종OS’ 개발한다

가관이다.

지식경제부 김재홍 성장동력실장이라는 사람은 전혀 현재 IT 업계의 위기의식의 핵심적인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SW 개발 능력이 부재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그러한 SW 개발능력이 왜 부재하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해결책이 정부가 나서서 OS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대기업과 함께 말이다.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다. 대기업이면 SW 개발을 잘할 것으로 생각하나? 그렇다면 지금의 SW 위기는 대기업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경제가 어렵거나 아니면 기회를 못잡아서 이렇게 된것인가? 그래서 정부가 대기업과 손잡고 OS를 만들겠다?

과거 60~90년대에 제조업, 화학등을 중심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대기업들이 지금의 위치에 올라섰다.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올라서고나서 하는 행동을 보면 분노마져 느낀다. 재벌 총수들은 수조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도 모라자 이제는 2세 3세를 위해서 '일감 몰아주기'로 부를 세습하기에 급급하다. 과거의 발전이 국민의 피같은 세금이나 불편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지만 그런것은 이제는 '자신들이 잘났기 때문에'로 귀착시킨지 오래다. 상생은 고사하고 노동자들을 해고하는데 바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러한 대기업에게 SW 산업까지 갖다 받칠려고 하는 모양이다.

도대체가 정부의 관료는들은 신문은 않보나? 그리고 그 신문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보지도 않나? 도대체 왜 사는가?

정부가 지금 해야할 일은 IT 인력의 확충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사회전반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대학 교육에서부터 시작해서 시장에 불합리들을 모두 정리하고 지금의 잘못된 IT 인력 수급을 바로잡아서 IT 인력들도 열심히하면 한만큼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급선무다. 더군다나 중소규모의 IT 업체뿐만 아니라 대기업등 IT 연구인력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해줘야한다.

그런데 해결책이란것이 대기업과 손잡고 OS 만들기인가? 그럴 시간 있으면 정부관련 홈페지에 IE ActiveX 부터 걷어내는 일이나 해라. 그것도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 무슨 웹 OS를 만든다는 것인가?

제대로 현실도 내다보지 못한 지식경제부 김재홍 실장은 그냥 조용히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쪽팔리지도 않나?

[출처] 정부, 삼성·LG와 ‘토종OS’ 개발한다 ?|작성자 님프


갈수록 사람 환장하게 만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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